22. 4. 25 (월)
본격더위 시작!! 완전 한여름 날씨- 27도 라니 완전 한여름,,, 감사 기간 감사준비 +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장마 대비 정검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- 퇴근 후 간단히 밥먹고 계양천 산책로를 걷는데 운동하는 사람 엄청 많다- 아니,,,벌레가 더 많다!!! 내일은 아이폰이 오는날 히힛 나도 이제 애플 유저 기대가 되지만 회사가 내부망을 써서 폰으로 자료를 받아 옮기기가 불가능 하다는데,,, 어쩌징,,, 걱정반 기대반 ^&^ 내일은 평소보다 1시간 더 빨리 출근해야 할 듯하다,,,긍데 퇴근은 똑같지 않을까,,,, 차장님!! 제발 빨리 퇴근하세요 ㅠㅠ
22. 4. 24 (일)
덥고 더운 하루- 장릉산 트레킹 오랜만에 휴무, 각종 점검과 일정으로 7일 연속!! 출근을 하고 맞은 휴무,,, 집에만 있고 싶은 하루지만 점심 먹구 엄마님과 함께 장릉산을 올랐다-!! 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낮고 완만한 언덕? 트레킹이라는게 적당할듯! 긍데 오늘 너무너무 덥다----------- 덕분에 반팔 입구 걸었당- 오늘길에 동네 카페에 들려 나는 아-아, 엄마님 블루베리스무디, 총 12000원 큽,,내가 결제완료,,, 집에오니 벌써 5시 ㅠㅠ 모처럼 휴일이 벌써 끝이 났다... 엄마님이 저녁 귀찮으니 시켜먹자 하신다, 메뉴는 아빠가 좋아하는 족발 당첨! 누들족발을 시켰당, 족발이 오기전까지 누드족발이 뭘까 ? 했는데 와보고 다시 읽어보니 누들 족발,,, 납작 당면이 들어있고 약간 찜닭? 같은 느낌..